몇 년 전 일인데.. 그냥 아직도 마음에 담아 두고 있어서 여기다 물어봐
사촌은 큰아빠의 자식들 말하는 거고
대학생이었는데 그때가 딱 시험기간이라 못 왔어
그러면 연락이라도 줘야 되는 거 아닌가..? 이후에 방학에 가족들이랑 산소만 왔다 감
시험 기간이라 못 오는 건 이해하지만 연락도 없었던 건 아직도 풀어지지 않았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