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15l

후회 안 하겠지? 하..



 
둥이1
그게 크리티컬한 문제면 쩔 수 없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 돈걱정없으면 애 몇명낳고싶어?315 1:5120418 0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253 7:2241462 0
이성 사랑방외모 보는거 어느 정도 꽤 포기하면 가슴 큰 여자랑 사귈 수 있을까?203 10.15 22:3448532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어디서 만났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자89 14:48141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정잉? 여캠 보는 거 같은데 어떡하지 86 10.15 23:2227530 0
Mbti n은 미련 많고 s는 미련 없음 이거 맞말같아?6 19:39 134 0
사귀자했다가 다음날 다시 생각해보자네 어때보이니 13 19:38 133 0
톡 하기 싫은데 선톡 하는 경우도 있나?1 19:37 32 0
Isfp남자들아 질문 하나만 할게8 19:37 66 0
둥들은 애인이 공부 때문에 연락 잘 못 할 것 같다고 하면8 19:32 101 0
익들이나 익들 애인도 카톡 안읽씹하고 그래?5 19:32 89 0
엣티제들아 이거 그냥 인간적 호감으로도 가능인거야? 2 19:31 46 0
카톡 자체가 노잼스타일인 사람도 있나?3 19:29 111 0
enfj 남자들아 질문 하나만 답해줘🙏🏻9 19:27 46 0
헤어지고 연락 기다리는데 ㅋㅋ 연락 안 하는게 좋은 사람임 3 19:23 115 0
10달사귀고 2주만에 새 애인 생긴거 환승이라 생각해? 그리고 환승이라해도 이건 인.. 19:23 50 0
상황이별로 헤어진 전애인이 3년만에 연락오면 답장해??2 19:22 54 0
이별 헤어진지 5개월 됐는데 진짜 연락 1도 없네3 19:22 219 0
이별 사내연애 이별이 ㄹㅇ그지같은거가태 8 19:22 84 0
이별 가끔 연락하라고 했다고 진짜 연락하면 좀 그렇지?2 19:22 73 0
2대2 소개팅하고 나랑만 연락하는 줄 알았는데4 19:20 118 0
만나면 진짜 너무 좋거든? 근데 안보면 좀 식는 것 같아ㅠㅠ4 19:19 158 0
소개팅에서 진짜로 키 속이고 나옴??7 19:18 101 0
가끔 애인이랑 안 맞을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들어 19:16 53 0
생일선물 필요없다는 애인.. 4 19:15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22:18 ~ 10/16 2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