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동안 손님 많아서 뛰어다니다가 다 치우고 허리 끊어질 거 같아서 손님 없을때 주방에서 잠깐 쭈그려 앉았는데 시시비티로 확인하고 올라와서 어딜 감히 앉냐고 우리(나 포함 3명)한테 개 뭐라 했거든 근데 자기 아들 친구(같은 알바생) 한텐 편애하길래 탈주했고 친구한텐 그만두고도 6개월이나 40만원치 월급 안 줘서 친구가 참다가 신고한다니까 새벽에 장문으로 서운하고 못됐다며 엄청 뭐라했음 암튼 그러다가 위생문제로 에타에 글이 올라온 거임 뭐 날파리가 나왔다니 더럽다고 가지말라고 근데 나한테 전화해서 글 안 지우냐고 니네 둘이 쓴 거 다 아니까 고소할 거라고 난리 난리 쳤거든 근데 글쓴 사람 결국 찾아낸 거 보니까 본인이 편애하던 아들친구였음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ㅌ ^^ 그만 안 둔 친구 한 명이 말해줬는데 울고불고 난리났다는데 난 꼬시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