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시대에 어떤 미친여자가 "애낳아서 경단되는 그저그런 주부 나부랭이"로 살고 싶어함?
딩크로 살아서 자기 미래의 아내를 경단 안되게 하여 꾸준히 커리어 성장하게 만드는거vs애 낳게 하여 자기 미래의 아내를 그저그런 주부 나부랭이로 만드는거
둘중 뭐가 더 아내를 위한 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