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부터 친군데 걔는 키가 148이고 나는 173이야
나는 평범하게 부츠컷에 반팔티 입었는데 현타 온대...
내 몸매가 엄청 좋은 것도 아님 67키로야ㅠㅠ
친구들이랑 만나자는데 난 별 생각 없어서 좀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