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회원가입할때 다 동의하고 가입하는데 그거 제대로 다 읽어보고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예전에는 탈퇴해도 일정기간동안 보관후 폐기되는걸로 알고있엇는데

지금 탈퇴해도 어차피 정보가 바로 삭제 안되는거 아닌가..



 
익인1
맞긴 함 글고 개인정보 알아서 머ㅓ함 요즘시대에ㅠㅋㅋ
2개월 전
익인2
(내용 없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754 12:4344906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403 8:2432672 0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331 17:1620218 2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214 7:2234566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58 11:0412114 0
아 권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2 1 0
외식 안한지 거의 2주 되니까 걍 식욕이 없음ㅋㅋㅋ 21:12 1 0
커플들아 애인 보면 심장 떨리고 헤어지고 바로 보고싶은 감정 21:12 1 0
나 이기적인건가? 21:12 1 0
말 예쁘게 하는거랑 돌려말하는 것의 한끝차이는 뭘까 21:12 1 0
정말 야구만 열심히 했구나 21:12 1 0
여드름 짜도 안나오길래 엄청 꾹 눌려서 짰더니 ㅋㅋ… 1 21:12 2 0
가정용 레이저제모기 좋다는거 바이럴같아 ㅠ 21:12 2 0
코수술 부작용 문제 있잖아 21:12 3 0
드림 다들 달리고 싶은 시뮬 소재 있어? 21:12 2 0
재래시장 갈껀디 현금 뽑아야겠지?1 21:11 4 0
웅냥냥 에뗴뗴 거리는 말투 진짜 듣기싫어; 1 21:11 11 0
22일 노숙 1일1식했는데 건강1 21:11 8 0
목적을 달성하신 어머니 21:11 9 0
비염수술하면 괜찮을려나2 21:11 6 0
자라에서 유명했던 디올맛자켓 살 말 해줘!!!!' 40 21:11 19 0
아 엔비디아 50만원 이득보고 있는데 그냥 빼고 싶다1 21:11 7 0
채이아빠들 열심히 퍼즐하고 왔음3 21:11 37 0
무주택 세대주인데 내 밑으로 세대원이 들어오면 나한테 불이익 있을까? 제발알려죠 ㅜ.. 21:11 9 0
옷 잘입는 익 있니2 21:11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21:10 ~ 10/16 2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