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시대에 바보가 아니고서야 애까지 낳고 싶은 여자가 어디있을까?
비혼/딩크로 살면 나중에 경단도 안되고 세후 350~400버는 커리어우먼으로 살기vs바보같이 애까지 낳아서,경단되고 그저그런 주부나 되서 비참하게 살기
둘중 고르자면 당연히 전자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