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6l 3

공주 대접 받아야하는 게 맞음



 
   
익인1
ㅇㅈ
2개월 전
익인2
ㅇㅈ
2개월 전
익인3
공주 대접이라니
2개월 전
익인3
여왕 대접이지
2개월 전
익인4
벼슬은 맞으나 무기로 휘두르진 말것
2개월 전
익인5
2
2개월 전
글쓴이
임신으로 약해진 사람에게 공격하는 사람이 훨 많음
2개월 전
익인4
많지않음, 인터넷에서나 많아보이는거지 세상은 언제나 선한사람이 더 많음
2개월 전
글쓴이
너랑 나는 사는 세상이 다른가보다 너가 착하니까 주변에 좋은사람 많은듯
2개월 전
익인11
임신해서 더 공격하는 사람이 많은 현실에사는건 너무 불행할듯....
2개월 전
익인6
ㄹㅇ 저 사람 임신했으니 약자겠군 공격하자!!
이런 사람 현실에 별로 없음

2개월 전
익인16
..?
2개월 전
익인10
뭐든간에 무기로 휘두르는 건 정당하지 않지만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는 것마저 무기라고 우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음… 꼭 공격이 아니더라도
2개월 전
익인7
ㅇㅇ
2개월 전
익인8
ㅁㅈㅁㅈ
2개월 전
익인9
ㄹㅇ 해보니까... 난 걍 모든 엄마들 존경하게됨... 이걸 다 겪고 키워냈다는게 대단함..
2개월 전
익인12
ㅇㅈ 공주가 머임 여왕대접 해줘야제 ㅋ 임신을 기점으로 인생이 아예 달라져 버리는데 안 잘해주면 누가 임신함 그러니 출산율이 이모양인거고
2개월 전
익인13
근데 가족한테만 해당임
2개월 전
익인13
회사에서나 밖에서 쌩판남한테도 공주대접 요구할거면 집에서 쉬는게맞다
2개월 전
익인22
공주대접까지는 아니고 배려 해야한다고 생각
2개월 전
익인14
진짜 여왕 대접해줘야지
2개월 전
익인15
요즘 시대엔 벼슬 맞지
2개월 전
익인15
솔직히 혜택 팍팍 줘야한다고 생각함…
2개월 전
글쓴이
남들 다 비워놓으려고 서있는데 빈자리다 싶어서 누가봐도 임신 안 한 사람이 임산부배려석에 앉는사람 보면 머리 때리고싶음
2개월 전
익인15
진짜 쟁반노래방마냥 임산부 아닌 사람 앉으면 쟁반 내려와야함
2개월 전
익인17
솔직히 몸 망가질거 각오하고 가지는 건데 벼슬 맞다 생각함
2개월 전
익인18
그러다가 벌레로 진화하면 노답
2개월 전
익인21
와우..
2개월 전
글쓴이
동족혐오
2개월 전
익인19
ㅇㄱㄹㅇ
2개월 전
익인23
ㅇㅈ
댓글만봐도 진짜 어지럽다

2개월 전
글쓴이
ㅋㅋ 이 나라는 저출산으로 망할듯… 위선이 심한 커뮤에서도 이모양인거면 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754 12:4344906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403 8:2432672 0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331 17:1620218 2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214 7:2234566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58 11:0412114 0
나 공백기 긴 취준생인데 사실 공고도 안찾아봄... 21:13 1 0
난 주변에 sns 안 쓰는 친구들이 많음 21:13 1 0
아 권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2 1 0
외식 안한지 거의 2주 되니까 걍 식욕이 없음ㅋㅋㅋ 21:12 1 0
커플들아 애인 보면 심장 떨리고 헤어지고 바로 보고싶은 감정 21:12 1 0
나 이기적인건가? 21:12 1 0
말 예쁘게 하는거랑 돌려말하는 것의 한끝차이는 뭘까 21:12 1 0
정말 야구만 열심히 했구나 21:12 1 0
여드름 짜도 안나오길래 엄청 꾹 눌려서 짰더니 ㅋㅋ… 1 21:12 2 0
가정용 레이저제모기 좋다는거 바이럴같아 ㅠ 21:12 2 0
코수술 부작용 문제 있잖아 21:12 3 0
드림 다들 달리고 싶은 시뮬 소재 있어? 21:12 2 0
재래시장 갈껀디 현금 뽑아야겠지?1 21:11 4 0
웅냥냥 에뗴뗴 거리는 말투 진짜 듣기싫어; 1 21:11 11 0
22일 노숙 1일1식했는데 건강1 21:11 8 0
목적을 달성하신 어머니 21:11 9 0
비염수술하면 괜찮을려나2 21:11 6 0
자라에서 유명했던 디올맛자켓 살 말 해줘!!!!' 40 21:11 19 0
아 엔비디아 50만원 이득보고 있는데 그냥 빼고 싶다1 21:11 7 0
채이아빠들 열심히 퍼즐하고 왔음3 21:11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21:10 ~ 10/16 2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