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난잡한 사람이 좋음

썰 듣는거나 같이 노는거나…

좀 문란하고 남자에 미친 애들이 재밌음…

그리고 그런애들이 사진 예쁘게 잘찍어줌 자기도 예쁜 사진 많이 건져야해서

[익인1]

남자에 미친 애들?ㅎ…

[글쓴이]

응 적당한 남미새

[익인1]

그럼 너도 적당한 남미새라는거네

[글쓴이]

ㅇㅇ 아니꼬와?

[익인1]

음 본문은 마치 본인은 아니라는듯이 말해서

[글쓴이]

1에게
ㅋ ㅋ

[익인2]

놀땐 재밌는데 비어있는게 너무 보여서 거리두고 놀면 괜찮은듯

[글쓴이]

뇌빼고놀면 ㄱㅊ

[익인3]

썰 듣는건 재밌긴하겠다

[익인4]

재밋긴하지

[익인5]

잼긴 함 내 친구의 친구가 좀 그런사람들 마니 알아서 가끔 썰 듣는데 그사세임 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재밌긴 해 ㅋㄱㅋㅋㅋ

[익인7]

걔네 사는 얘기 들으면 재밋어 도파민 팡팡

[익인8]

이츠 미✨ 남한테 티는 안내지만 남미새임ㅋㅋㅋ

[익인9]

ㅇㅈ

[익인10]

끼리끼리니까

[글쓴이]

ㅇㅇ

[익인11]

원래 동족에 호감 느낌. 자연스러운 거지 뭐

[글쓴이]

ㅇㅇ ㅋㅋ

[익인12]

맞아 도파민 터짐 ㄹㅇ

[익인13]

썰듣는거 재밌음 이렇게 한심한 사람도 있구나 싶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