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집가서 꼬치전 먹었으려나.. 난 꼬치전에 단무지 반댈세16 18:032802 0
T1나 혼자라도 불매 하련다 11 12:262339 0
T1이거 반응 안좋으면 철회가능성 있어? 9 13:321156 0
T1 이번 슬로건 our time, our legacy8 21:59253 0
T1 안녕 이상이들아👋 7 0:10372 0
난 화요일에 살게 09.02 00:53 48 0
아모레 품절 풀렸다가 다시 품절됐다가1 09.02 00:51 89 0
아모레몰 품절 풀렸어용 여러분6 09.02 00:37 159 0
라네즈 이미 하나 샀다가4 09.02 00:37 139 0
한밤중에 올리는 똥글 1 09.02 00:33 73 0
근데 립마스크 제품력 진짜 좋다 2 09.02 00:31 153 0
단체사진 문현준 이민형 미침6 09.02 00:28 310 0
품절..6 09.02 00:26 138 0
단체사진 오너 구마가 오바야 4 09.02 00:25 125 0
와 단체사진 미친 09.02 00:21 51 0
뭐야 네이버 케리아 품절임 11 09.02 00:20 186 0
라네즈 단체 사진 떴다 12 09.02 00:15 1237 0
라네즈 사진뜬거 인용보는데 덕질은 국경과 상관이없다2 09.02 00:08 127 0
또 달리는 중인 티밀리들7 09.02 00:05 631 0
티원 라네즈 포카 이거 구매하면 되는건가? 29 09.02 00:02 2361 0
라네즈 포카 질문 4 09.01 23:51 104 0
잠 못자고 기다리는 중.. 09.01 23:45 55 0
오늘이 상혁이 1000전이었나..?3 09.01 23:45 198 0
근데 cgv 혹시 극장 다 뜬거야..??? 09.01 23:05 58 0
오늘 상혁이 잘해서 기분이 좋댜 09.01 23:03 5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2:36 ~ 9/16 2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