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몽사몽 가서 문 열어주니까 무슨 비과세 판매 어쩌구 하는 은행이더라고 내일 상품 설명 좀 드려도 되냐고 하는거임
잠이 덜 깨서+눈이 안떠져서 인상 찌푸리고 있었는데 먼가 오해하셨는지 손 달달 떨면서 어려우실까요...? 하길래ㅋ큐ㅠ 어렵다고 했더니 가더라... 근데 잠이 진짜로 덜 깨서 입술만 보였는데 입꼬리 올리는 수술 하신건지 너무 이뻐서 한참 봣네..
덕분에 잠 다 깼다.. 일도 없고 너무 심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