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파는데 시간 얼마나 걸렸어?



 
익인1
촉촉한 모래는 금방파
2개월 전
익인2
시간은 엄청 오래걸리진 않았던거같은데 생각보다 되게 깊게파야하긴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839 12:4352051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461 8:2439456 0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395 17:1627444 3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253 7:2241462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59 11:0415456 0
내일 우리 집 부수는데24 22:03 34 0
미국 대통령 누가 될 것 같아? 트럼프? 해리스? 3 22:03 35 0
병원 입원했는데 병실 같이 쓰는분 아직까지 티비봄..2 22:03 27 0
달러 환전해야하는데 기다려야 할지고민되 22:03 13 0
이거 카톡 보낼려는데 말투 ㄱㅊ아? 4 22:02 29 0
맥 이 상태에서 어케 꺼??8 22:02 20 0
내 친구 귀여운게.. 22:02 32 0
이 소스 정체가 머야??2 22:02 158 0
퇴근 20분전 회식 참여 강요 간다 vs 안간다7 22:01 55 0
음악의 ㅇ도 모르는 사람이 처음 배울만한 악기가 뭐가 있을까?13 22:01 50 0
으아구운치킨 먹을까 말까.. 2 22:01 13 0
서울 투표율 진짜 충격적이다62 22:01 1014 0
너네 별로 관심없던 사람 갑자기 좋아진 적 있음???3 22:01 23 0
혹시 직장 병행하는 승준생 있오…? 22:01 14 0
직장인 건강검진 질문있엉3 22:01 21 0
진짜 다들 학생때가 제일 좋았어??6 22:01 34 0
강남8학군에서 초중고 다녔던 익들아 영어실력 어때?4 22:01 2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스토리에 사랑 에세이 읽는거 올리네 뭐지 진짜5 22:00 51 0
중소기업 현장공무직이 공무원이야?6 22:00 53 0
아니 애기들도 얼굴 가리는건가?13 22:00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