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소리 안내고 입 벌리고 하품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익인1]

암생각없는뎅

[익인2]

생각할 거리야?

[익인3]

가리긴하면 뭐

[글쓴이]

안가리먄?

[익인4]

안하는 사람이 있냐

[익인5]

그리고 머 자기자리에서 하면 안보이지않나 안보이면 상관무

[익인7]

장소 불문하고 입안가리고 하품하는거 실례여

[익인8]

파티션 있잖아

[익인9]

암 생각 없는데

[익인10]

입 좀 가려 제발

[익인11]

엇 나 내 자리에선 그렇게 하는데 ㅋㅋㅋㅋㅋ

[익인13]

일하느라 모르지 않나 면전에 대고 한것도 아니고

[익인14]

와, 님 글보고 하품나옴 ㅋㅋㅋ

[익인15]

ㄱㅊ 우리사무실은 맨날 하품ㅁ적쩍 겁나 크게 내는사람있어서 개짜증남

[익인18]

ㅋㅋㅋㅋㅋㅋ우리도 있는데... 부끄러운줄모르더라

[익인16]

어쩔수없지않나

[익인17]

대화 중 면전에 대고 안 숨기고 당당히 벌리는 것만 아니면 상관 없음

[익인19]

안하는사람이 있어? 입가리고 티안내고하면 뭔상관이야

[익인20]

자기자리 앉아서 소리안내고 하품하는거면 뭐.. 알수도없음

[익인21]

입가리고 하품하면 됐지 뭐
다 할 걸 ㅋㅋ 나도 하품 자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