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61 12:2553125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36 10:1764488 4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48 12:4723291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30286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3373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남자 상대가 본인한테 관심있는 거 언제 알아차려 23:02 1 0
러닝 전력을 다해 3km vs 설렁설렁 6km 23:01 1 0
재택근무 아무 소용없다 23:01 1 0
이성 사랑방 이런 추석같은 명절때에는 연락 잘 안돼도 이해 하지? 23:01 1 0
이성 사랑방 뼈 istp 궁물받음 23:01 1 0
이성 사랑방 성욕 때문에 사귀는것 같은데 애인한테 좀 미안해... 23:01 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데이트하는 거 개싫음 23:01 1 0
러닝 진짜 재미가 없던데 23:01 2 0
❗️사장님께 이틀째 답장 안오면 알바짤린걸까?🥲❗️ 23:01 5 0
티젠 콤부차 매실맛 겁나 맛있다 23:00 3 0
진짜 남친만나는거보다 운동하는게 즐거우면 23:00 4 0
아 마루는 강쥐가 너무 갓작임ㅠㅠ 23:00 4 0
혹시 이런색 나오려면 탈색 필수얌❓ 23:00 3 0
이성 사랑방 크게 좋진않은데 연애시작.. 23:00 7 0
이성 사랑방 연휴에 심심하니카 esfj 여자 궁물 ㅎ4 23:00 5 0
난 20대가 돈 없어도 자존심 안 상하는 나이라 생각함 23:00 5 0
다들 에어컨 끄고 잘 거니?!2 23:00 9 0
남친한테 설거지하다가 소주잔 깼다고 했더니 괜찮냐고 안물어보는디4 23:00 13 0
서로 힘껏 뺨 때리고도 억지로 만나는 사이 23:00 10 0
어떤 남자 선배가 나를 ㅇㅇ씨라고 부르거든?1 23:0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00 ~ 9/16 2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