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무당한테 신점을 봤는데
혼자사냐고 묻더니
냄비 끓는물에 된장 풀어서 그 수증기? 나는거 들고 집안 곳곳 돌아다니고 1층 밖에다 버리라고 하는데
내가 무서워서 이유를 안물어봤거든ㅠㅠㅠ
근데 너무 궁금해가지고,,
혹시 왜 그렇게 하냐고 하는지 아는사람 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