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두손으로 드리는게 정석이긴한데 사회초년생때 선배가 한손으로 다른 쪽 팔꿈치를 받쳐서 물건 드리는거보고 무의식중에 따라하고있거든 뭐가 더 예의바른거야?



 
익인1
둘 다 상관없지않나?
2개월 전
글쓴이
ㅇㅎ 둘다 비슷비슷 하구나 알려줘서 고마버~!~~!!
2개월 전
익인2
둘다
2개월 전
익인3
걍 제스쳐만 취하면 된다 생각
2개월 전
익인4
둘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907 10.17 21:5849685 1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225 9:3228053 0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159 11:2014257 1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90 12:18126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고 나서 손 며칠만에 잡았어 다들….? 71 9:5711876 1
향잘알들아 향수 추천해줘 🥹24 10.15 16:43 79 0
유럽 가는 비행기1 10.15 16:42 22 0
저녁 샤워하고 아침 세수양치만 하고 외출 가능한 사람들 10.15 16:42 15 0
누들핏 뭐가 제일 맛있어3 10.15 16:42 19 0
이디야 음료 추천해조~4 10.15 16:42 28 0
밖이었는데 배탈나서 미칠 뻔 했음 10.15 16:42 14 0
통통 뚱뚱한데 가슴만 작을 수 있다?16 10.15 16:42 400 0
엄마가 사달라는 브랜드가 가격값 못하거든…? 설득하는게 잘 못된거야??2 10.15 16:42 22 0
카페 4000원짜리 에그타르트들 그 값어치 함? 4 10.15 16:42 17 0
키보드를 모으기 시작했다11 10.15 16:42 26 0
하 아빠가 불쌍한데 한심해 2 10.15 16:41 52 0
나 요즘 왜 신의계시를 안받지?3 10.15 16:41 26 0
이젠 헤어지고 미련 안 가짐3 10.15 16:41 27 0
취준생 #mood 10.15 16:41 56 0
유리의 명란마요 냉우동 이거 짱맛있다 8 10.15 16:41 319 0
헬스 초보면 걍 전신운동해도되지?2 10.15 16:41 30 0
개급함 ㅠㅠ 김치찌개에 햄 이거 넣어도 맛잇을까?1 10.15 16:41 34 0
아 갑자기 넘 슬퍼짐 10.15 16:41 9 0
이성 사랑방/이별 구질구질하게 잡아본적있어ㅏ ?10 10.15 16:41 222 0
나 오늘 인터넷에만 보던 거 당함 10.15 16:41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4:54 ~ 10/18 14: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