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걍 별 생각없이 봤는데
올리버쌤이랑 마님네 부모님부터 동물까지도 다 다정함
체리도 다정해서 맨날 엄빠 배려해주고 사랑한다고 울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님이 입덧때문에 화장실 가거나 침대에서 자다 일어나면
고양이들이 가지고 노는 털공이
화장실 문 앞이나 침대에 올려져 있었는데
키우는 고양이가 마님 아프니까 가져다 두는거였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보기좋은 가족이야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