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돈 아까워🍦🍦
이게 12000원치인데 진짜 아는 맛 그 자체임
아이스크림도 걍 베라 가면 있는 그 요거트31 그맛이야
거기다가 별에별 토핑 다 섞어먹는 맛..딱히 맛있지도 않음
차라리 애슐리 가면 있는 아슈크림에 커피 부어먹는게 더 개맛도리임
꿀조합이 따로 있던데 나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것만 조합생각 안하고 때려부음ㅋㅋㅋ
배달도 엄청 오래걸리고 (거의 50분) 마라탕이나 탕후루 같은건 왜 유행하는지는 알겠는 맛이었거든
근데 요아정은.. 다신 안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