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가게내에 직원용화장실은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치우나봐

근데 여자직원분들 생리대같은건 진짜 치우기 힘들다던데

여자들이 직접치우는게 맞는거아녀..??



 
익인1
돌아가면서 치운다매
2개월 전
익인2
그냥 쓰레기통째로 비우는거 아냐? 왜 힘들단거지?
2개월 전
익인3
쓰레기통에 넣지말고 집까지 가져가란 말임..?
2개월 전
익인4
얜 또 뭔소리냐
2개월 전
익인5
봉지채로 꺼낼텐데 뭐 그렇게까지
2개월 전
익인6
돌아가면서 치우는거면 .. 어차피 쓰레기통에 있을텐디 뭔..
2개월 전
익인7
돌아가면서 치우면 여자들도 남자화장실 치운다는거 아녀? 뭐가 힘들고 뭐가 여자들이 생리대 직접 치워라는 거지
2개월 전
익인8
어차피 쓰레기통에 한꺼번에 들어있는거아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993 10.16 12:4368706 3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541 10.16 17:1644877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557 10.16 08:2454851 0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338 10.16 07:2259452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72 10.16 11:0423151 0
얼귤 예쁜 사람은 왜 손 예쁜걸 부러워 해?10 10.16 21:58 57 0
lh매입임대주택 떨어졌는데 lh에 전화하면 사유 알려줘? 10.16 21:58 16 0
파견직 하고 공기업 취업 할때 경력 인정 돼?4 10.16 21:58 20 0
얘들아 이거 28살 하객룩으로 좀 올드한가??36 10.16 21:58 1041 0
이번주에 신분사 시험보는 사람 ㅠㅠㅠㅠ 10.16 21:57 9 0
자취하다가 본가 돌아오는 경우는 어떤 경우야? 10.16 21:57 15 0
대외활동할때 만났던 인간들 내 자존감 브레이커6 10.16 21:57 28 0
유분 완전 없는 토너나 수분크림 추천해주라,,, 나 수부지야ㅠㅠ 3 10.16 21:57 24 0
복습하면서 필기 할 때는 왤케 공부가 잘 되지 이 생각이었는데 10.16 21:57 15 0
보건증 양성떴었던사람? 10.16 21:57 17 0
카카오맵 버스 막차시간 정확한가??2 10.16 21:57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기념일에 신라스테이 좀 그런가?9 10.16 21:56 198 0
나이 들면 진짜 후드티 손 안 가…?16 10.16 21:56 236 0
이성 사랑방 사친 전애인한테 스토킹 당한다고 인스타에 서로 태그해놓은거 이해해달라고.. 6 10.16 21:56 32 0
정신과 약 먹으면 살쪄?2 10.16 21:56 24 0
요아정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 나야 나3 10.16 21:56 18 0
왜 나한테 먼저 연락하는 사람은 없을까...3 10.16 21:56 49 0
나 금요일에 생애 첫 소개팅 ㄷㄷ7 10.16 21:56 84 0
용용선생 탕수육 매워? 10.16 21:55 12 0
다들 카카오 뮤직 노래 해놓는 의미 있어?9 10.16 21:55 5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04 ~ 10/17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