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꼭 애기를 낳아야겠단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은 없는데 결혼은 꼭 하고싶었던 말이지?
근데 올해 드는 생각이 결혼은 가정을 이루기워해 하는건데
그런 결혼을 할필요가 있을까란 생각이 들어
내가 애 안낳고싶은건 내가 앓고있는 병이 있는데 이게 엄마한테 유전된거라.. 확률은 희박한거긴한데 그래도 애기 안낳고싶어… 요즘 딩크도 있긴하지만 뭔가 애기가 없으면 그만큼 이혼하기 쉽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
그래서 결혼 안할껀데 연애를 왜 해야할까란 생각이 들어!!
물론 시간이 지나다보면 연애하고싶다는 사람이 나타날순있지만 요즘 나의 생각이양! 익들은 어떻게 생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