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한테 자꾸 빙샹표정이라함

엄마가 경상도 분이라 뭔소리지 했는데

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 나 일 할때도 웃으면서 엌쩔티비 하면서 넹넹 하는데 엄마랑 친해서 그거 알고있기도 하거든

근데 엄마가 잔소리 해도 웅웅~ 하는데 개찰떡이네

[익인1]

터프하시네

[익인2]

헐 이걸 모르는구나

[글쓴이]

20대 중반인데 여태 사투린줄 알았어..

[익인3]

생전 첨보는 말이네...알아뒀다가 쓸일있음 써야겠다

[익인4]

나 고딩때 별명이 빙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이거 전에 유행했던 말인데ㅋㅋㅋㅋ98 너무 잘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