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ㅇ 어제랑 동일

연패에서 벗어난 한화는 삼성을 상대로 2연승 도전에 나선다. 한화는 요나단 페라자(지명타자)-김인환(좌익수)-김태연(우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안치홍(2루수)-이재원(포수)-이도윤(유격수)-장진혁(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보리1]

류현진과 이재원이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김경문 감독은 "류현진이 이재원과 여러 번 호흡을 맞췄다. 류현진과 이재원 모두 고교시절부터 인천 지역에서 잘 했던 선수들이다. 또 지금 우리 팀이 이재원이 먼저 나가고 경기 후반 대타나 대주자를 썼을 때 최재훈이 투입된다. 그런 식으로 안방을 운영 중이다"고 말했다.

[보리1]

이거 보면 후니후니 선발로 쓸 생각이 없는 건가?

[글쓴보리]

낼이랑 모레는 무조건 후니후니가 선발해야되는데...

[보리1]

하...... 뭔 생각인지 궁금하네

[보리2]

이긴 라인업은 한번 더 써볼만하다고 생각.. 위닝 가보자고..

[보리3]

좌익 괜찮겠지…?

[보리4]

왜 후니후니 안쓰지? 체력적으로 그런가 ㅠ

[보리5]

주전포수 왜 이재원됨

[보리5]

문동주한텐 최재훈 붙여라...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보리7]

맞아 어린 투수는 수비좋은 베테랑 포수 붙여야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