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아스토리스에서 잃렇게 생긴 걸 샀는데

하놔 왜 안 움직이는 거지?!!?! 개빡치네

나 급한ㅋ 헐!!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원 버튼 누르고 가볍게 쿡 누르는 거였네

꾸욱 누르는 게 아니라 홓홓 나 홍콩 다녀올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1015 10.16 12:4373987 3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571 10.16 17:1650184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573 10.16 08:2459118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어디서 만났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자160 10.16 14:4825774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75 10.16 11:0425080 0
이성 사랑방 난 통통하거나 뚱뚱한 남자한텐 이성적인 매력을 못느끼겠음6 10.16 22:59 127 0
지금 저녁 먹는 중 40 1 10.16 22:59 27 0
연애중인 거 말 안 하고 잇는데 10.16 22:58 33 0
나 진짜 퇴근하고 30분씩 말싸움하는 거 지친다 10.16 22:58 11 0
복학생 아싸인데 외로웡 .. 10.16 22:58 11 0
ㅋㅋㅋㅋㅋ짜친다..1 10.16 22:58 25 0
과민성대장익드라 계란후라이는 저포드맵이야? 가스 안차?1 10.16 22:58 9 0
이성 사랑방 사람기준 다 다른거 신기해 10.16 22:58 34 0
이거 갑자기 왜이래? 원래 안이랬는데 10.16 22:58 53 0
토익 750인데 900만들고 싶으면 학원 가야될래나.. 10.16 22:58 10 0
한 사람 얼마나 많이 그리워해봤어4 10.16 22:58 21 0
아니 친구 남친 관상 ㄹㅇ 소름인데 말해?? 말아??8 10.16 22:58 51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섹텐 오졌는데.. 10.16 22:58 201 0
나 둥이맘인데 성별보고 놀람ㅋㅋ2 10.16 22:58 40 0
이성 사랑방 둘 중 누구에게 마음 큰거같음? 22 10.16 22:58 102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은 유니콘이야?8 10.16 22:58 83 0
아 흑백요리사 이제 정주행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유비빔씨2 10.16 22:58 10 0
익들아 회사 둘 중에 어디가 더 나아보여?3 10.16 22:57 30 0
어제 4시간 자고 하루종일 1만보 걸었는데 10.16 22:57 9 0
아 오늘 요가 강사님 수업 너무 좋았는데 10.16 22:5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08 ~ 10/17 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