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나를 깔보는 친구가 2명 있거든?? 근데 진짜 어쩌다가 한번씩 나를 깔본단 말이야 어쩌다가 한번씩이라서 구분을 잘 못하겠어 내가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닌데 그래서 더 깔보는거 같아 그러면 기분이 진짜 상하거든 2명 모두 친해진지 1년 반 될까 말까 하는 친구들이거든 둘다 잘해줘 충고도 해주고 칭찬도 해주고 진짜 친구처럼 지내다가 진짜 진짜 어쩌다 한번씩 그래 완전 친한 친구들이랑 지낼때는 그런 말도 들어본적도 없고 이런 고민 같은거 해본적이 없거든 이 친구들이랑 찐친은 못하겠지? 지금 좀 가깝게 지내고 있는 친구들이라서 그래 아니면 내가 잘못한건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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