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7l

연봉 + 성과급 받으면 어마어마하니까 딱히 안 아껴도 엄청 많이 벌더라 난 대학원생이고 친구들 삼전 현차 하닉 sk이노 skt 에스오일 엔솔 삼스디 포인터 현카 등등 다니는데 얘네들이 다들 대기업 중에서도 좋은데 갔긴 하지만 진짜 엄청 버는거 보고 부러웠음...



 
익인1
맞아 연봉이 재테크....
2개월 전
글쓴이
저 중에서 아끼면서 사는 애들은 4000도 모으던데 그냥 어나더레벨 ㅜㅜ
2개월 전
익인2
맞는듯 우리 사촌이 삼성 전무인데 억단위는 쉽게 벌드라
2개월 전
글쓴이
와 전무 연봉 상상도 안돼
2개월 전
익인3
와 ㅜ 쓰니는 전공뭐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996 10.16 12:4369505 3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546 10.16 17:1645839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559 10.16 08:2455620 0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340 10.16 07:2260494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73 10.16 11:0423498 0
퇴근하고 집에서 할만한 부업 같은 거 없나 1:10 1 0
친구는 어떻게 사귀는 걸까 1:10 1 0
강아지랑 꼭 붙어서 자는중 1:10 2 0
출퇴근 때 맨날 앞사람들 키링이랑 아이컨택함 1:10 2 0
두루치기 시켰는데 김치찜으로 잘못오면 환불 요청할거야? 1:10 2 0
Istj들아 1:10 3 0
모기잡았다 1:09 2 0
생리 왜 안하냐 진짜 개짜증나 1:09 2 0
운명이 있나 연애에서 1:09 3 0
하이큐 후와코로링 빅살까 m 살까?! 1:09 2 0
남자들은.. 성형티가 나는 여자는 별로 안좋아해?? 1:09 8 0
애인이 나 몰래 디코게임서버 들어갔어 1 1:09 6 0
고기집에서 부위별로 1인분씩 시키면 진상이니1 1:09 4 0
미장 지수추종 모으는 익들 어떤거 모아? 1:09 2 0
드디어 등업했다1 1:09 3 0
여기 얼마같아? 1박1 1:09 6 0
내가 좋아하는상 진짜 확실한듯... 1:09 9 0
사랑하냐고 물으면 1:09 7 0
나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소아우울증이었던것같음1 1:09 7 0
근데 진짜 해외 살다보면 한국 치안 최고!하고 국뽕 먹을 수 밖에 없는거 같음1 1:09 1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08 ~ 10/17 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