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업주부 하고싶단 사람들 보면 좀 한심해보여

대학교까지 다 다니고,취업하려고 여러 자격증 따놓으며 커리어쌓아논걸 한순간에 무너뜨릴려고 하는게 스스로 한심하지도 않아? 왜 주부가 되고싶어해

왜 가부장제의 노예로 살고 싶어하는데? 거기다가 요새 여자들이 가사일 혼자 하기 싫어하는 것처럼,남자들도 경제활동 혼자 하기 싫어해서 "전업주부 하고싶다"라고 말하는 여자는 절대 안 만날려고 해

[익인1]

또 왔니

[익인2]

난 이런 글 쓰는 애들이 한심해보여

[익인3]

니네 일가 가족들 중에 전업주부가 단 한명도 없을리가 없을텐데 그 사람한테 가서 얘기해라

[익인4]

남의 인생에 화낼 시간에 너의 인생에 더 집중해보는거 어때?

[익인5]

남자들도 전업주부 하고싶어 하는디

[익인6]

다시

[익인7]

똑같은 글 몇번을 쓰냐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