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그 사람의 인생을 살아보지 않고 함부로 그 사람에 대해 판단하지말것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290 10.18 23:4715603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79 10.18 17:2428349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46 10.18 18:3626849 1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86 1:2412513 1
야구익명이니까 궁굼해서 물어본당 88 10.18 21:439029 0
동생 커뮤에 "합법적으로 누나 ㅊ때리는 법" 검색했더라14 10.14 21:16 85 0
지그재그에 있는 헤라 1 10.14 21:16 22 0
회사 3년차됐는데 밑에 신입도 들어오고 10.14 21:15 75 0
학창시절에 수영선수하다가 수영 안 한지 10년째인데1 10.14 21:15 48 0
몰랐는데... 내 주변에 지하아이돌 따라다니는 애 있네 10.14 21:15 17 0
너네 연차 안주는 회사 다닐수 있어?5 10.14 21:15 42 0
멜론 처음 결제하고 이틀 쓰고 해지신청함 10.14 21:15 21 0
카페 갔을때 진짜 안타까운(?) 경우18 10.14 21:14 859 0
나 9살 차이 연애할 듯... 나보다 한 3~4살 많을 줄 알았는데21 10.14 21:14 711 0
아빠때문에 우울증이랑 공황심해지고3 10.14 21:14 28 0
이성 사랑방/ 고2 쓰니 시험도 끝났는데 짝남 때문에 스카야10 10.14 21:14 132 0
동기 중에 중국부자인 친구 있었는데2 10.14 21:14 52 0
다이소 쿠션 좋다 그래서 써볼까 하고 가봤는데 10.14 21:14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 연애의 끝이 결혼이 아닌데 왜 계속 만나는지 모르겠어ㅠ5 10.14 21:13 242 0
옷 잘 입는 팁 좀 ㅠㅠ3 10.14 21:13 61 0
전쟁나면 다이어트하다가 죽는사람이 제일 억울할거같음7 10.14 21:13 761 0
좀만 허리띠 졸라맸으면 벌써 1억 모았을 듯....1 10.14 21:13 33 0
차샀엉 40 51 10.14 21:13 1026 1
익들은 자취방애 바퀴벌레 나오면 요리 당분간 안할거야??2 10.14 21:13 38 0
이 셔츠에 바지 무슨색 입을까 10.14 21:1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9:56 ~ 10/19 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