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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 중에는 걸어가다가

눈에 띄어서 본적은 있는 것 같는데

알던 사람 중에 이름까지 아는 사람 중에는,

딱 한 명 있었음 160 안되고 45이하인데

박스티 입어도 안 감춰질 정도로 컸음ㅠ

어깨 살이 없으니 부해 보이지도 않음.

근데 그만큼 정말 별로 없나봐~



 
익인1
부럽다
2개월 전
익인2
어케 그러냐 하
2개월 전
익인3
큰옷 입었는데 티날정도로 큰거는 진짜 큰거임
2개월 전
익인4
나도 한명 봤어 ㅋㅋㅋ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헐 찜질방을 갔다니.. 보통 그렇게 ㄱㅅ큰 사람들은 옷 다 벗는 곳 꺼리던데ㅠ 같이 가다니..
2개월 전
익인6
난 단 한명도 못봄 다 뚱뚱하거나 살집 있었어 마르진않았어
2개월 전
익인7
나도 단 한명봄…우리엄마…난 왜 유전을 못받았을까ㅠㅠㅠ난 a인데ㅠㅠ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어머니? 헐…
2개월 전
익인8
나도 ㅋㅋㅋㅋㅋ 동생이 엄마 체형 그대로 가져감
2개월 전
글쓴이
그럼 인이는 2명 본거네 ㅋㅋㅋ
2개월 전
익인9
난 살면서 두명봤어 진짜 타고나기 쉽지않아..
2개월 전
익인10
나도 대학생 때 1명봄
그 이후로는 거의 수술이엇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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