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뉴스랑 기사로 접하다가 나중에 어떻게 끝났는지는 모르고 지나갔는데 그때 좀 소름돋았던게 이거 내 기억에 11번가인지 어디에선지 팔아서 이런데서 팔면 믿을만한가보다해서 살뻔한 적 있었거든
잊었다가 오늘 티몬위메프 논란 뜬 거 보고 생각나더라고
그때 피해 크게 입은 사람들도 많았다던데 다들 잘 해결봤나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