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267 10.17 11:0774944 1
이성 사랑방26살여자한테 20살 남자는 이성으로보여??114 10.17 14:5517319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잘생겨서 번호 땄는데 가벼운 사람인지 좀 봐줘84 10.17 12:2643675 0
이성 사랑방너넨 남자가 어떨때 깨거나 정털림??80 10.17 11:45311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떤 여직원이랑 톡하는걸 봤는데 너무 다정해62 10.17 10:1329288 0
여자가 리드하는 경우는 많이 없재??18 10.15 23:25 238 0
잇팁 여자분들께 질문12 10.15 23:25 167 0
외모 딸리는 남자 만나는 애들은 뭔 심리야?3 10.15 23:24 146 0
내가 쟤랑 왜 만났지? 우욱우욱우욱1 10.15 23:24 119 0
연애중 사귄지 초반에 룸카페 가면7 10.15 23:23 240 0
애인이 목소리 크면 쪽팔린데 정상이지??1 10.15 23:23 69 0
이별 내가 어떻게 했어도 식었겠지6 10.15 23:23 218 0
장발+수염 어때?3 10.15 23:22 41 0
연애중 애인이 우정잉? 여캠 보는 거 같은데 어떡하지 88 10.15 23:22 30505 0
표현해달라는걸 어떻게 귀엽게 말하지6 10.15 23:21 135 0
너네 애인 생기면 언제부터 혈육한테 공유함?4 10.15 23:20 79 0
이별 안정베이스 약회피형한테 차이고 연락와본사람…? ㅠ32 10.15 23:16 173 0
여자들 얼굴은 하얀데 몸은 어두우면 뭐가 진짜 피부색임?12 10.15 23:16 322 0
여익들아 몸에 털 많은 남자 어때?35 10.15 23:16 7433 1
내 애인 나 왜 좋아했냐고 물어보니까2 10.15 23:16 170 0
전애인이 6개월만에 연락왔는데 뭐같아? 남자 심리 좀 알려줘!19 10.15 23:11 173 0
연애중 이건 어떻게 고쳐야돼? 10.15 23:11 43 0
이별 원래 헤어지고 일주일정도는 계속 생각나??5 10.15 23:11 183 0
여자들은 상대를 많이 안좋아하는데 걍 사귀는 경우 많음?10 10.15 23:10 257 0
한 번도 이성으로 보이지 않는 사람 특징이 뭐임?26 10.15 23:10 39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6:28 ~ 10/18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