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가 끝나서인지
다이어트 하느라 식단을 해서인지
새로 바꾼 폼클렌징 때문인지
원래 보습 잘 안 했는데 정신차리고 보습해서 그런건지
햇빛 타기 싫어서 꼬박꼬박 모자에 양산쓰고 다녀서인지
클렌징 브러쉬 사용해서인지
감이 안 잡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