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0l

3루쪽이면 좋긴 하겠지만 자리 상관없구

ㄹㅇ 진짜 4층이든 어디든 상관 노논노 증말!!!!!

취소하실 예정 있으시면 저에게,,, 양도를 부탁드려요,,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수도권 무지 있니… 35 10.07 17:404198 0
KIA무지들의 올해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은 뭐야??22 10.07 22:541673 0
KIA 와 포수 상준이 못알아볼뻔16 10.07 22:215323 0
KIA늦게 입덕한 무지라 의리님 얘기 나올때마다 궁금행14 10.07 19:273114 0
KIA무지들아 갑자기 생각난 건데 코시 때 테스 주루사 하면9 10.07 12:372767 0
투수들 단체로 의문의 3일휴식중2 07.24 21:01 350 0
위닝도 확보했고2 07.24 21:01 105 0
어제 완투 오늘 완봉 그리고 8연승🍀🐯 07.24 21:00 40 0
오늘 이거 댓꾸사진은 좀 그런가?2 07.24 21:00 337 0
우취 타이거즈25 07.24 20:59 6762 1
가성비 승!!!!! 완전 럭키기아잖앙~🍀🍀🍀🍀🍀 07.24 20:59 47 0
와 강우콜드 개이득2 07.24 20:58 111 0
비 그쳤다는데 왜 그냥 끝내버리는거야? 12 07.24 20:58 1948 0
강우콜드도 인터뷰 하나?7 07.24 20:57 204 0
우리 투수 2명 썼었어??8 07.24 20:57 248 0
우리 시즌 첫 완봉승!!!4 07.24 20:56 220 0
강우콜드1 07.24 20:56 79 0
직관인데 비 다 그침…..4 07.24 20:51 270 0
빗줄기 약해짐.....9 07.24 20:40 651 0
8시 20분 부터 우중이었는데2 07.24 20:37 334 0
만약에 강콜되면 팀 첫 완봉임10 07.24 20:33 2174 0
직관무지들있니7 07.24 20:31 242 0
-ㄱㅇㅈ- 1 07.24 20:30 159 0
신입(?)인데14 07.24 20:23 425 0
˗ˋˏ 충격 ˎˊ˗1 07.24 20:22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30 ~ 10/8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