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시내가서 입어봤는데 맘에 드는게 없네ㅠㅠㅠㅠ



 
익인1
인터넷
2개월 전
글쓴이
인터넷 어디 쇼핑몰 ?ㅠㅠㅠ
2개월 전
익인1
지그재그나 무신사 아님 백화점
2개월 전
익인2
청바지브랜드
2개월 전
익인3
지그재그 에이블리
2개월 전
익인4
난 걍 쇼핑몰 한바퀴 돌고 입어보고 삼
2개월 전
익인5
지그재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1015 10.16 12:4373987 3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571 10.16 17:1650184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573 10.16 08:2459118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어디서 만났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자160 10.16 14:4825774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75 10.16 11:0425080 0
직장인인데 엄마가 주말 이삼일전에 주말에 뭐하자고 얘길함2 0:28 24 0
내 전남친은 나한테 미련 있어 ? 0:28 13 0
9/23 에 생리 시작했으면 기본패턴이라면 지금쯤 생리전주 맞지? 0:28 11 0
이성 사랑방 나 오빠라는 말이 어색해 ㅠ..8 0:28 115 0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영화 장르가 뭘까?3 0:28 34 0
아이폰 앱스토어 설치 오류 봐줄 사람3 0:28 58 0
야식 먹았더니 담배 너무 땡겨 0:28 10 0
영어 회화 알아듣기 너무 어렵다 0:28 13 0
맹온님 영상 구구절절 공감됨 0:27 13 0
하 상사놈 대체 왜 글을 안읽을까 0:27 11 0
아이폰16 프로인데 왤케 가깝게 찍으려고 하면 화질이 나빠지지?1 0:27 22 0
무슨 일 해야할지 모르겠네.. 2 0:27 19 0
하루 놀면 하루는 무조건 기절해야됨 0:27 12 0
창작업 하는 사람들아 연애하거나 헤어지면 더 잘 돼??4 0:27 22 0
광대가 아니라 관자놀이가 튝튀어나온 얼굴형 있냐 0:27 11 0
나 좀 미친거지????2 0:26 45 0
아이폰 16 샀당 이 정도면 싸게 잘 산거겟지... 0:26 22 0
아이폰 프로랑 프로맥스 카메라 차이 많이나?1 0:26 11 0
내일 면접인데 독감+장염 걸렸어 0:26 10 0
원래 생리 일주일 전 식욕 미친거야...?1 0:2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04 ~ 10/17 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