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일단 알바 한곳 붙은데 출근 하겠다고 문자 보낸 상태인데 아직은 솔직하게 조건이 별로다 안 보내고 킵해두는게 맞지?? 돈 더 벌고 싶어서.. 출근은 담주부터고

새로 면접 볼려는 곳 다 떨어지면 여기 갈려고 하는데 어떻게 헤야 현명하게 하는걸까



 
익인1
킵해야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1015 10.16 12:4373987 3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571 10.16 17:1650184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573 10.16 08:2459118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어디서 만났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자160 10.16 14:4825774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75 10.16 11:0425080 0
난 휴일엔 무조건 집에 있거든? 1:36 19 0
이성 사랑방 5년 넘게 사겼는데 낼 헤어지자할라구..6 1:36 194 0
나 왜 자꾸 김밥이 먹고 싶을까1 1:36 14 0
영상편집 1도 모르는 사람이 1분짜리 쇼츠 만드는데 몇분 걸릴까🥹⁉️3 1:36 33 0
오늘 나 좀 힘든데 인티 좋은 글 공유해줄 사람… 1:35 17 0
라퍼지스토어 이름 바꿨네30 1:35 615 0
이성 사랑방 애인 어때??6 1:35 58 0
친구 일하는 카페에 뭐 사가야할까3 1:35 22 0
남동생이랑 사는데 아까 잠결에 10시쯤 들어오는 소리 들었거든? 1:35 18 0
나 모임 면접본거 합격할까?2 1:35 11 0
겨쿨딥익들1 1:34 7 0
난 나만 재미없게 사는 줄 알았음....1 1:34 20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한테 최악이었던 애가 9 1:34 81 0
취미 발레하는 친구들아 하다보면 턴아웃 유지돼?? 1:34 10 0
a컵 익들아 브라 추천 좀 해주라 1:34 6 0
나 생리때 ㄹㅇ 어이없는거 알려줄까5 1:34 161 0
나만 진정한 친구는 없다고 생각해?7 1:33 38 0
아 다음주 오사카가는데 날씨 미쳤어 1:33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안설레.......4 1:33 91 0
술자리에서 할 말 추천 좀.. 1:3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04 ~ 10/17 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