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2l
키움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국대 평가전 달글 달릴 로즈 들어와💖 511 11.01 17:543720 0
키움아 오늘 둘이서만 6타점이래🥹🥹🤤🤤8 11.02 18:171334 0
키움로즈들아 키움 야구 재밌는거 추천 해줄 수 있어??8 14:37668 0
키움/정보/소식"김혜성 주전 2루수 또는 고급 유틸리티 플레이어” 혜성특급 향한 美관심, 시..7 11.01 18:041166 0
키움송캡이랑 주형이 둘 다 스타팅이다6 11.01 16:241294 0
로즈들아 키움 야구 재밌는거 추천 해줄 수 있어??8 14:37 705 0
키움히어로즈 너무좋아4 11.02 22:20 753 0
아 큠튜브 오랜만에 웃겨죽겠네ㅋㅋㅋㅋㅋㅋ3 11.02 22:19 780 0
아 오랜만에 보는데도 어이없네ㅋㅋ4 11.02 22:06 1049 0
나 오늘 경기 못 봤는데 2 11.02 19:30 665 0
혜성이 소식을 너무 기다리고있어서 그런가4 11.02 18:57 1438 0
아 오늘 둘이서만 6타점이래🥹🥹🤤🤤8 11.02 18:17 1334 0
국대 히어로즈는 진짜 실망시키질 않는구나2 11.02 17:06 1057 0
엔트리 떴을때부터 주형이 잘할라나 걱정 많았는데2 11.02 17:05 526 0
송캡이랑 주형이 그냥 날아다니는데? 11.02 17:02 43 0
국대이어로쓰 잘하니 좋구나...🥹👍2 11.02 16:57 402 0
아 미친 혜성이 사진 뜬 거 봐 11.02 16:36 320 0
로즈들아아ㅏ 주형이 홈 들어오는 거 봤냐구1 11.02 15:12 264 0
오늘 2성문 7주형이다!!4 11.02 12:51 448 0
아니 이주형 왤케 잘알앜ㅋㅋㅋㅋㅋㅋ2 11.02 12:16 568 0
여전히 입꼬리 못 숨기는 송캡이 너무 웃김 11.01 23:52 213 0
응원가 재탕하고싶은 노래있어????5 11.01 23:32 306 0
이런거 너무 좋아🥰4 11.01 23:04 1018 0
오늘 여행오느라 못봤는데2 11.01 22:38 145 0
주형이 훈련 때 좋다고 하더니4 11.01 21:33 6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6:18 ~ 11/3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키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