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1023 10.16 12:4375844 3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589 10.16 17:1652332 3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어디서 만났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자179 10.16 14:4828170 0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140 10.16 19:564981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75 10.16 11:0425780 0
이성 사랑방/곰신 현타온다12 1:50 62 0
헐 배꼽 수술 있는 거 알았음?5 1:50 44 0
근데 진짜 범죄자랑 연애하거나 나이차 개에바인 이성 좋아하면 ㄹㅇ 애정결핍인가??1 1:50 21 0
친구랑 여행왔는데 코골이 개쩐다4 1:50 26 0
향초 끌 때 뚜껑 덮어서 끄면 다음에 켤때 약간 매캐한 향 나지 않아?.. 2 1:50 15 0
알바하는곳 손님으로 가도되려나..3 1:49 35 0
우리집의 장단점 1:49 16 0
보고싶다7 1:49 30 0
내가 방해금지모드이면1 1:49 23 0
다들 이 뒷담 들으면 어때?3 1:49 59 0
정신병인가? 4 1:49 17 0
할무니랑 동남아 여행가고 싶당 1:49 15 0
가오니의 메누판 목소리 멀로 바꾸시는거지? 1:49 11 0
다 씻었는데 라면 먹는거 에바지....?9 1:49 39 0
이성 사랑방 정상적인 사람은 마음에 드는 사람이랑 나이차이 많이나면2 1:48 4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2박3일 놀러가는데 대학동기들이랑 간다고 뻥칠건데 2 1:48 52 0
겨쿨익 인생립 찾음2 1:48 36 0
귀신한테 괴롭힘 당한 사람이 죽으면 진짜 이럴까?3 1:48 332 0
약먹는거 다른 병원에서도 확인 가능해?5 1:48 15 0
도서관에서 책 빌리고싶은데 내 독서습관 때문에 못 빌려8 1:48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30 ~ 10/17 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