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까지 3분 --> 못앉음 + 항상 만석이라 놓칠수 있음
역까지 3분 --> 못앉음 + 항상 만석, 대기인원 많음
환상역까지 5분 --> 거의 바로 내리긴함.. 내리고나서
버스역까지 5분 --> 타고 거의 바로 내림
회사까지 5분
총 출근 소요시간 1시간~1시간20분
--현재상황
1. 일 갔다오면 회사의자가문제인지, 움직이지도 못하는 지하철에서 낑겨있어서인지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픔(바닥에 있는거 줍기도 힘들정도)
2. 가는데 땀에 다젖음 (출근전부터 지침, 오후에 옷에 소금기가 나타나네..)
3. 회사 주차장은 있음 (내 자리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서 알아봐야됨...) 안되더라도 여름 한에선 유료주차라도 하고싶음..
4. 98년생 이고 .. 연봉은 3500정도됨... (모아둔돈 주택청약 천만원 + 현금 800)
5. 자취x 애인x 집돌이..
6. 집 주차자리는 있음..
다들말리는데... 출근하는데 너무 열이받아서 진짜 사야겠다 벼르고있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