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양조절 대실패한 나의 마라탕을봐7 l 일상
  새 글 (W)       
l조회 599l

[잡담] 양조절 대실패한 나의 마라탕을봐 | 인스티즈

꼬치 포함 15000원어치임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거대하군
2개월 전
글쓴이
얘들아 마라탕 대야에 담은 거 다시 빼두는 거 당연히 안 되지...? 이미 많이 담아버렸으면 걍 먹어야할 듯해서 걍 다 담았더니...
2개월 전
익인2
남은거 포장해가
2개월 전
익인3
와 때깔 미쳣당
2개월 전
익인4
고기없이 저만큼이라니
2개월 전
익인5
평소에 저만큼 담아먹는 나.
2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 마라탕 재료 담으면서 저울 재볼수있어 ㅜ 담엔 적당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435 10.16 19:5654434 2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340 9:5510610 0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289 10.16 22:0440367 2
야구다른팀에서 한명 가져올수있으면 누구할래 딱한명83 10.16 21:0687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73 11:075626 0
사무보조 하면서 취준하는 거 괜찮아...?11 10.16 15:51 125 0
보통 아침에 햇빛 땜에 잠깨는 거 싫어하는 사람이 많잖아7 10.16 15:50 75 0
강철부대 보는 사람 혹시 모를 ㅅㅍㅈㅇ4 10.16 15:50 51 0
와 카드 영업하는 분 사무실에 한시간 있는데 심하지 않나 10.16 15:50 48 0
공기업 면접에서 유리하려면 인턴보단 계약직 하는게 나을까? 10.16 15:50 18 0
25살이 헬스장 운영하고 사업한다하면 뭔 생각 들어?16 10.16 15:50 155 0
나 순간 밤비를 사슴의 종류로 착각했어 10.16 15:50 42 0
다이어터들아 너네 당 떨어지면 어떻게 해?5 10.16 15:50 28 0
내가 매번 런닝머신으로 한시간동안 9키로 뛰면 뛰기 직전에 잰 몸무게보다 뛰고 나서..5 10.16 15:49 24 0
합격했는데 갑자기 나오지 말라하는 경우 얼마나 있을까1 10.16 15:49 25 0
대기업 취뽀 어떻게 하는거야..?3 10.16 15:49 86 0
성격에 반할수도 있나 멋있어서10 10.16 15:49 33 0
올해 교행 공무원 합격했는데 궁물 24 10.16 15:49 121 0
익드라 79년생 기준으로도 중졸 학력이면 저학력자 일까?5 10.16 15:49 20 0
뱃살 마니 나와 보여? (배사진주의) 20 10.16 15:49 100 0
20대 여익들은 10대때랑 비교하면 머리숱 좀 줄어든거 같애?8 10.16 15:49 24 0
아이크림 상술일까...? 1 10.16 15:49 16 0
식당 알바 많이 한 먹돼지보스 소소한꿀팁 알려줍니다5 10.16 15:48 26 0
남친도 아니고 남사친이 자꾸 운동하라 하는데 12 10.16 15:48 59 0
에어프라이어 고구마토막 만들어보신분 10.16 15:48 12 0
처음이전3253263273283293303313323333343353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3:14 ~ 10/17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7 13:14 ~ 10/17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