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구축이거든 나는 멀리서 입구로 가고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보행기계단에 걸터앉아서 담배피는거야 그래서 뭐야; 개념없는 사람이네 한소리 해야겠다 해서 가까이 가서 보니까 여장한 남자였음..트젠인지 여장인지는 잘 모르겠는 확 이질감들고 쫄아서 눈피하면서 들어왔거든 하..직접 눈으로 볼줄은 몰랐는데 굉장히 당황스러웠다 왜 거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