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뛰어오는 김태연물병 들고 머리 휘날리며 뛰어오는 이도윤 노시환양손에 물병 들고 뛰어오는 문현빈박수치면서 뛰어오는 든든한 우리 마무리 주현상어디서 얻었는지 모르는 통에 물 담아서 뛰어오는 캡틴 채은성몰라그냥 이게 낭만 아니면 뭐야 pic.twitter.com/s7JKI5Atl9— 수웅 (@2aqlem) July 24, 2024
가장 먼저 뛰어오는 김태연물병 들고 머리 휘날리며 뛰어오는 이도윤 노시환양손에 물병 들고 뛰어오는 문현빈박수치면서 뛰어오는 든든한 우리 마무리 주현상어디서 얻었는지 모르는 통에 물 담아서 뛰어오는 캡틴 채은성몰라그냥 이게 낭만 아니면 뭐야 pic.twitter.com/s7JKI5Atl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