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실직자되는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586 9:5526948 0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331 13:2018050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293 15:0767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185 11:0724651 0
야구 7/31 크보는 진짜 뭐였지....75 10.16 23:3719402 0
차전자피+요거트+콤부차 마시니까 똥이 안나올수가 없다 10.16 11:59 23 0
이성 사랑방 도움!!!!!!!! 2주년 선물!!!!!!!!!!!!!!!4 10.16 11:58 55 0
오늘 선거 10.16 11:58 24 0
혼자가 좋은 익들 있어?3 10.16 11:58 45 0
패키지 여행 단점이 궁금해..56 10.16 11:58 648 0
나 바본가2 10.16 11:58 16 0
외로움 느낀 적 없는데7 10.16 11:57 53 0
완전 소기업 다니는데 사수가 너무 싫음 ㅋㅋ 10.16 11:57 55 0
남친이랑 3년 연애 중인데 야금야금 살쪄서 3 10.16 11:57 45 0
이성 사랑방 내이름 잘못알고있는데 정정해주는거 괜찮지?2 10.16 11:57 123 0
에어팟 케이슨데 가방색깔 뭘로 할까?!7 10.16 11:56 76 0
기침 계속하는데 마스크 왜안쓰는거야? 10.16 11:56 30 0
지적받고 며칠 뒤에 스토리 올리는 신입 어케 생각함 5 10.16 11:55 164 0
이성 사랑방 술에 만취해서 다른 이성한테 부축받고 옴vs술에 만취해서 전애인 이름 자꾸 부름7 10.16 11:55 107 0
지루해 죽겠다5 10.16 11:55 21 0
아 백화점 꿀알바 그립다 30 10.16 11:54 516 0
예전에는 동성 형제가 너무 있었으면 싶었는데 10.16 11:54 4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옷 골라줄 둥 ㅈㅂ ㅜㅜㅜ 25 10.16 11:53 8697 0
서울시 교육감 투표 서울사람만 할수있어??12 10.16 11:53 307 0
틀린그림찾기중인데 제발 도와주라 10분째 못찾고있어16 10.16 11:53 3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6:50 ~ 10/17 1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