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아니 당신 기아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른팀에서 한명 가져올수있으면 누구할래 딱한명81 10.16 21:067889 0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89 10.16 19:3338556 0
야구 촑글 못생니폼 카프리썬 어울린 선수도 있긴 했어ㅋㅋㅋㅋ63 10.16 15:5013271 1
야구 7/31 크보는 진짜 뭐였지....54 10.16 23:3711576 0
야구솔직히 자욱선수는 야선 안 했으면 모델 했을 거 같지 않아?53 10.16 22:304707 0
근데 라팍은 왜 홈팀 앰프가 더 작은겨...? 포시만 이래?15 10.16 12:54 653 0
하 쩡으누 동당동당 걷는거봐8 10.16 12:52 250 0
아노ㅏ 오늘 야구 안 하는구나...? 10.16 12:48 45 0
구장 크기 다른건 팩트임 4 10.16 12:46 348 0
슈야토야 언제 주나4 10.16 12:33 142 0
라팍이 저렇게 홈런이 많이 나오는데8 10.16 12:32 612 0
오늘은 야없날 그치만? 퍼즐은 있습니다 3 10.16 12:25 78 0
써클써클 체인지업~2 10.16 12:22 117 0
아 미친 빵부장 포즈18 10.16 12:19 847 0
사람들 가슴엔 별이 살고 있다1 10.16 12:09 155 0
ㅇㄴ박민우 박건우 형제라했던 파니 누나 누구야25 10.16 12:09 402 0
레시 저번에 주문했는데 아직도 배송 안 온 사람들 어느 팀 주문했어?1 10.16 12:08 68 0
이런 거 볼 때마다 찡한데 넘 마음 좋아2 10.16 12:07 244 1
누가보면 라팍 개장 1년찬줄 알겠네..37 10.16 12:03 1250 0
악 오늘 야있날인 줄 알았네1 10.16 12:00 41 0
장터 레시 키링 기아 구해요!! ㅜㅜ 10.16 11:57 66 0
은근 고척 생각하면 야구장 크기가 다는 아닌듯5 10.16 11:51 406 0
잠실 생각하니 갑자기 126 쳤는데 안타인거 생각나2 10.16 11:49 292 0
잠실 라팍 진짜 이정도 차이야?39 10.16 11:36 8481 0
하염없이 담주만 기다리는중... 10.16 11:34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2:50 ~ 10/17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