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도 가보고 동아리도 해보고 그랬는데 나랑 잘 맞는 사람을 찾기가 어렵더라고..
많이 어렵고 힘들었는데 20대 중반 되니까 자연스럽게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주변에 모이는거같아..
그냥 내가 좋아하는거 열심히 하다보면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더라고ㅋㅋㅋㅋ
나는 술자리 이런것보다 독서토론하고 스터디하면서 친해진 사람들 되게 대화 잘 통하고 재밌어ㅋㅋㅋㅋㅋ
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