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공연 끝나고 월요일에 대전 들렀다가 우연히 만난 최재훈 포수와 김태연 선수. 바로 연패를 끊고 2연승하고 나니 혹시 내가 승요는 아닐까 살짝 고민하게 되었다. 🦅 ⚾️ pic.twitter.com/72lsGEK0n0— 이장원 (Edward J Lee) (@pptnznoshel) July 24, 2024
전주 공연 끝나고 월요일에 대전 들렀다가 우연히 만난 최재훈 포수와 김태연 선수. 바로 연패를 끊고 2연승하고 나니 혹시 내가 승요는 아닐까 살짝 고민하게 되었다. 🦅 ⚾️ pic.twitter.com/72lsGEK0n0
둘만 놀지 말고 앞으로는 다른 야수들도 데리고 놀아줬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