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110 2:1527383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0 14:0123182 0
야구신판이들 시즌 끝난 기념 쥐고 있는 코인 하나씩 말 하자41 1:072480 0
야구 ⚾️ 비시즌이 괴로운 nuna들을 위한 배구 영업글 🏐66 14:023066 6
야구 다들 우리 투수들 너무 점잖고 의젓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아..34 1:4015328 0
벤자민 공이 미쳤어 10.03 16:22 23 0
타팀팬이 이런 말 해도 되나...? 이승엽 감독님은 진짜 두산이라서 살아있는 거 같..1 10.03 16:22 208 0
두산아 힘 좀 내봐... 10.03 16:22 71 0
가을야구 상대전적 의미 없는거같애2 10.03 16:22 225 0
벤쌤 오늘 날인데?1 10.03 16:21 52 0
우리팀이랑 할 때 고영표선수 선발이면 미리 드러누움4 10.03 16:21 124 0
근데 만약에 킅 준플옵 가면 고영표 슨수 선발로 안 써?!3 10.03 16:21 166 0
이틀 내내.. 아무리 투저타고 시즌이라 해도 투수가 긁히면 정말 답도 없구나 싶음 ..6 10.03 16:21 272 0
와 영표선수 몸푸신다… 10.03 16:20 39 0
9회 곽빈 선수 아닐까...?6 10.03 16:20 257 0
와 고영표 몸푼다 10.03 16:20 33 0
영표샘 몸푼다 10.03 16:20 12 0
와 고영표 불펜 귀하다 10.03 16:20 73 0
고영표 어제 나왔던가..?7 10.03 16:20 151 0
건희선수 3시 45분에 몸풀었다고 글 올라왔던데3 10.03 16:20 135 0
투수들이 저렇게까지 하는데 빠따들도 점수 좀 내줘야하지 않나....1 10.03 16:20 87 0
1대0으로 지는 것만큼 짜증 나는 게 없는데 10.03 16:20 63 0
와 저게 걸쳐 10.03 16:20 17 0
와 저 공은 어케 쳐 10.03 16:20 35 0
와 제구 미친ㅋㅋㅋ 10.03 16:2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3:00 ~ 11/3 2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