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360 10.16 07:2267283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어디서 만났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자243 10.16 14:48409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직장인 커플 일주일에68 10.16 11:442405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결혼후 일 하지말라고 하면 안할거야?56 10.16 18:2510590 0
이성 사랑방어제 애인한테 고양이 츄르 먹였어.....ㅎ45 10.16 15:2521515 0
사귀는동안 최선을 다하는게 맞는거지1 10.16 22:34 62 0
익들아 가스라이팅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별해?34 10.16 22:34 95 0
다정은 무슨8 10.16 22:33 102 0
오늘 돈 문제로 애인이랑 끝이 보였음8 10.16 22:32 194 0
연애중 30대 연애 중인 여익들6 10.16 22:32 103 0
이거 관심있는거야 아니면 그냥 습관이야..?1 10.16 22:31 89 0
이별 본인표출재회 빠이다..5 10.16 22:30 287 0
연애중 나는 싸울때 말이 잘 안나오는데 애인은 답답한가봐11 10.16 22:30 94 0
너네 애인이 일 땜에 기분 안좋다 계속 그러면5 10.16 22:29 73 0
애인이랑 처음 만났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고싶다7 10.16 22:28 126 0
내일 애인 대기업 면접인데 응원 카톡 보내놓는게 좋을까? 7 10.16 22:27 67 0
여자들은 애인이 갤럭시 쓰든 아이폰 쓰든 아무 상관없어?7 10.16 22:25 104 0
동거하고 싸우면 답이 없네.. 내집인데 숨막혀서 밖에 나오는 꼴이라니 10.16 22:25 54 0
다들 애인 인스타 팔로잉 팔로워 얼마쯤 되는게 좋아?10 10.16 22:23 164 0
장염 걸린거 이제 일주일 사귄 애인한테 말한다만다?ㅠㅠㅠ 1 10.16 22:22 37 0
재회해본 익들 그때 감정 어땠어?6 10.16 22:19 142 0
내 연애는 되는 일이 없네 걍 10.16 22:18 60 0
말투는 무미건조해도 행동으로 티내면 다 알아채겠지?7 10.16 22:15 198 0
이별 오 일주일 지나니까 괜찮아진 것 같아1 10.16 22:14 84 0
일본인 애인 있거나 사겼던 사람 있어? 10.16 22:1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