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잡담] 👆 이거 받음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7881 1
야구/장터두산이 이기면 치킨 드립니다......118 09.16 17:513012 0
야구 올시즌 팀별 투타 연봉 1위 선수들59 09.16 09:0910920 0
야구/알림/결과 2024.09.16 현재 팀 순위49 09.16 18:418079 0
야구다들 독방에서 타팀선수 언급 아예 금지임? 54 09.16 15:489794 0
와 오늘 두산 하이라이트 영상 도대체 몇분 짜리일까 07.31 21:58 23 0
30점 07.31 21:57 28 0
오늘 다들 점수 뭐야?? 07.31 21:57 24 0
와 저거 뭐야 진짜? 07.31 21:57 49 0
오늘 3팀이 선전안이네3 07.31 21:57 133 0
나 직관 3경기 예매해놧는데 다 ㅌ취소함 07.31 21:57 83 0
아니 나 올림픽보다가 넘어왔는데1 07.31 21:57 42 0
아니 30점 ㄹㅇ 뭐야....??1 07.31 21:56 69 0
아니 30점 뭐예요..? 07.31 21:56 18 0
야구 게임에서도 30점 낸 적 거의 없는데 ㅋㅋㅋ 07.31 21:56 82 0
두산은 혹시 농구단인가요?2 07.31 21:56 94 0
와 30점…? 07.31 21:56 29 0
해설이ㅋㅋㅋ 야구 점수입니다 이러는거 댕웃기네ㅋㅋㅋㅋㅋ 07.31 21:56 70 0
그 유명한 짤 그거를 깬거야??2 07.31 21:56 240 0
스코어자막 개껴 07.31 21:56 34 0
지금 경질 더비는 우리가 참석해야할 거 같은데1 07.31 21:56 72 0
30점?? 07.31 21:56 18 0
도리들아... 축하해 1 07.31 21:56 128 0
우리팀 개노답이라 두산 보러 회피옴 07.31 21:56 49 0
와.... 그럼 기록 다 갈아치운거...? 07.31 21:56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3:08 ~ 9/17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