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 아파서 길거리 한복판에서 실신해가지고 급한대로 가까운데가서....다른데 알아볼 시간도 없이 당일에 입원해서 바로 시술받긴했는데....의사가 너무 별로임.
원장님 지정한것도 아니고 그냥 접수하고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데스크에서 해주는데로 원장님 받았는데 대표원장이거든....
그러다보니까 환자도 너무 많아서 예약하고 가도 대기하다가 1-2분 진료보고 끝임..
들어가서도 모니터에만 시선고정하고 환자상태도 안보고
이럴땐 어떤 자세...해야하나요..? 물어봐도 그냥 말로 대충하고 유튜브에 찾아보세요 이러고 끝...
이러니까 자꾸 인터넷 찾아보게 되는데 인터넷 찾아보면 말도 너무 많고....
나도 치과에서 일하는데 환자한테 우리 대표원장 추천안하고든......위에랑 같은 이유로 환자는 너무 많고 하니까 그냥 빨리빨리 환자 빼야하니까 그냥 간단설명하고 나머지는 다 우리가 설명하고 끝이라 .....약간 나 대표원장에 대해서 약간 그런거 있는데.......(물론 안그런 병원도 많지만 모듀가 그렇다는 건 아님 이건 솔직히 병바병 사바사야)
정신 없어도 접수할 때 설명 잘해주는 사람으로 해주세요 이럴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