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모두한테 해당하는 건 아님 그냥 나는 해외 여행하는 거 좋아해서, 이게 거지같은 일상이라도 아 이랬을 때가 있었지 그때 재밌었는데 다음에 다른 데 또 가고 싶다 하면서 살아가는 동력이 되는 게 해외여행이라 그래
최근에 너무 힘들었는데 덕분에 버텼어 그런 추억 안 만들고 앞만 보고 달렸으면 진짜 우울증 심하게 와서 병원 갔을 거 같음... 행복하게 쉬었던 기억이 잔뜩 있어서 그나마 정병으로 그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