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그래서 어쩌라고인 성격도 아니고 피해의식 있어서 내 욕도 했을까봐 스트레스 받음...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9 09.08 17:2887004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172 1:069506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1 09.08 20:5735956 1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57 09.08 15:5024413 2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209 09.08 16:388414 0
에스네이처 클렌징오일 써본 익??! 09.02 00:05 14 0
주택청약 잘 아는 사람 있어?? 1순위 조건 중에 납입액 관련해서 09.02 00:05 17 0
신점 궁금한게 신들이 무당한테 점사 내용을 알려주는거잖아3 09.02 00:05 142 0
아 젠장 개강이다 학교가야된다 09.02 00:05 22 0
자야하는데 불을 안껐네 09.02 00:05 15 0
자취하면서 월급의 60퍼 저축이면 많이하는거지?3 09.02 00:05 55 0
난 T인데 F들이 좋아 9 09.02 00:04 45 0
와 생리 3일전인데 복부 붓기장난아니네 09.02 00:04 2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평생 못잊는 여자 한 명씩 있어??4 09.02 00:04 335 1
광주에 횟집ㄱㅊ은데 있어?? 09.02 00:04 16 0
다들 기분 안 좋을때 보는 영화 있어?3 09.02 00:04 19 0
이성 사랑방 호칭이 자기로 바뀌었는데 되게 낯간지러워1 09.02 00:04 119 0
내가 사고 싶은건 오특에 안뜨네 09.02 00:04 19 0
이성 사랑방/이별 둥이들아 너네같으면 어떻게 할거 같아? 1 09.02 00:03 123 0
과탑 성적장학금 받을때 무조건 국장 신청해놨어야해??5 09.02 00:03 37 0
이성 사랑방 내가 싫어하는 요소 vs 애인 콤플렉스 5 09.02 00:03 50 0
남친이 내가 딸같이 느껴진대 6 09.02 00:03 79 0
나 애정결핍인가 나를 안좋아하는 사람한테 오히려 더 목매2 09.02 00:03 32 0
모쏠들은 보통3 09.02 00:03 70 0
유학생들 중에 대마초? 접한 애들 은근 아니 대놓고 개많은듯 09.02 00:03 2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9:28 ~ 9/9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